
안녕하세요 비바비바두 입니다. 미국에 와서 처음으로 만든 크레딧 카드가 체이스 카드여서 저한테는 굉장히 애착이 가는 카드인데요. 더구나 그때는 주변분들의 "체이스 카드가 좋더라" 라는 카더라에 의존을 해서 무조건 포인트 잘 쌓이고 항공 마일리지로 전환이 잘 된다는 이야기에 카드 발급을 받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조금 더 현명 했더라면 돈과 관련해서는 남의 이야기를 듣고 "좋은게 좋은거겠지" 하는 식으로 접근하지 않고 공식 홈페이지도 방문하고 마일모아 사이트나 구글에서 조금 더 리서치를 해 본 후 "아 이래서 다들 좋다고 하는구나"하고 먼저 이해를 하고 발급을 받았을거 같습니다. 다행히 추천 받은 카드가 처음부터 체이스 리저브 카드여서 발급 첫 해부터 많은 수혜를 받기는 했지만 정작 다른 카드들의 포인트를..
비바비바두의 금융이야기
2023. 3. 17.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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