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비바비바두 입니다. 음... 저는 돈을 많이 벌면 제일 먼저 집을 구매 할 건데요. 첫 주택을 장만 할 때 먼저 몇가지 알아보고 구매를 해야 현명한 구매를 할 수 있겠더라구요. 아무래도 부동산 이라는 것이 목돈이 들어가기도 하고 말그대로 '부동' 의 자산이다보니 나중에 돈이 급할 때 현금화 하기도 쉽지 않죠. 게다가 급한 마음에 현금화를 빨리 하려고 시장에 내놨다가 세금까지 폭탄으로 맞으면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닐거에요. 그래서 아는만큼 돈을 번다고 하나 봅니다. 세법에서 정하는 요건을 갖춘 경우, 1세대가 1주택을 팔았을 때 생긴 양도차익에 대해서 비과세를 받을 수 있습니다. 비과세를 받기 위한 요건은 무엇이 있을까요 - 일정 기간 이상 보유해야 한다 (보유기간 요건) - 해당 주택에서 일정 ..

안녕하세요 비바비바두 입니다. 코로나 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이 되면서 비대면 사업이 활성화 되면서 온라인 쇼핑몰 거래가 늘었습니다. 유튜브에서 유명 강사들의 스마트스토어 판매 유도와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자 급증 및 단축근무자 발생 등 여러 변수로 인해 직업의 불안정함을 느낀 많은 분들이 세컨잡으로 온라인 쇼핑몰 창업을 많이 하기도 했습니다. 온라인 쇼핑몰 중 해외구매대행 쇼핑몰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해외구매대행의 경우 일반 온라인 쇼핑몰과는 다르게 세금신고를 하게 됩니다. 해외구매대행업 이란? 해외구매대행업은 말 그대로 국내 소비자를 대신해 해외 물품을 구입하고 배송을 대행해주는 온라인 쇼핑몰 사업 입니다. 해외구매대행업은 일반적인 도소매업 형식처럼 상품을 매입하여 판매하는 것이 아닌,..

안녕하세요 비바비바두 입니다. 티스토리에 글을 쓰기로 마음먹고 나서 많은 성공 유튜버들이 한 말들을 생각 해 보았는데요.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쓰면 일기장 이라는 얘기가 있어요. 남들이 관심을 갖고 남들이 알고 싶은 정보를 제공해야지 수익화를 할 수 있다고 말이죠. 그래서 검색어를 찾아봐야 하고 현재 사람들이 무엇에 관심이 많은지를 살펴보아야 한다고 하죠. 저는 아직 검색어 트랜드를 보는 법은 몰라서 유튜브 알고리즘에서 요 며칠 계속 언급 되고 있는 챗 GPT(CHAT GPT)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챗 GPT가 뭔가요? ChatGPT라고 불리는 Chat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는 Open AI에 의해 시작된 챗봇입니다. AI는 2022년 11월에 발생합니다. AI GP..
2023년 1월 1일부터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이 확대 되었습니다. 1월부터 추가 되는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은 아래와 같습니다. 가전제품 수리업 의복 및 기타 가정용 직물제품 수리업 가정용 직물제품 소매업 주방용품 가정용 유리, 요업제품 소매업 운송장비용 주유소 운영업 게임용구, 인형 및 장난감 소매업 중고 가전제품 및 통신장비 소매업 행정사업 모터사이클 및 부품 소매업(부품에 한정) 여자용 겉옷 제조업 남자용 겉옷 제조업 구두류 제조업 시계, 귀금속 및 악기 수리업 가죽, 가방 및 신발 수리업 숙박공유업 전자상거래 소매 중개업(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의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하는 경우에 한정) 기타 통신판매업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의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하는 경우에 한정) 위 소비자상대업종(17개,..

온라인으로 쇼핑몰을 운영하거나 물건 판매를 하는 셀러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손쉽게 몇 번의 클릭 만으로도 판매자로 등록이 되어 물건을 업로드 하고 판매를 시작 할 수는 있지만 세금에 관해서는 아무도 설명을 해 주지를 않네요. 판매가 이루어지고 수익이 발생하면서 그제서야 뒤늦게 부랴부랴 세금 관련해서 검색을 하고 알아보기 시작합니다. 스마트스토어, 쿠팡, G마켓 등 다양한 포털 오픈마켓에서 전자상거래를 하며 활발하게 거래를 하면서 생기는 궁금증. 나는 과연 간이과세자 일까요? 아니면 일반과세자 일까요? 오픈마켓을 막 시작했다면 꼭 짚고 넘어가야 하는 세금관련 기본 정보를 안내 드리겠습니다. 전자상거래란? 전자상거래는 인터넷 상에서 홈페이지로 개설된 상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상품을 판매하고 대금을 받는..

엄마의 마음은 그런건가 봅니다. 내 아이가 건강했으면 좋겠고 공부도 또래에 비해 뒤쳐지지 않고 이왕이면 적당히 상위권에 있었으면 좋겠고 커서 적당히 아이 앞으로 목돈이 있어서 대학 자금으로 쓰던가 아니면 결혼 자금으로 쓰던 살면서 목돈이 필요할 때 쓸 수 있도록 비상 자금을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이요. 한국에서는 아이가 태어나면 은행으로 달려가서 은행계좌부터 오픈을 했을 겁니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실은 은행 어카운트 (bank account)를 오픈을 한다고 해도 썩 달갑지가 않더라구요. 이유는 저축통장도 월 사용료를 지불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 때문입니다. 보통 제가 은행에 제 돈을 맡기면 이자를 줘야 한다고 상식적으로 생각을 하는데 내 돈을 맡기고 맡아줘서 고맙다고 사용료를 내야 하니... 왠지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