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바비바두 입니다. 이쯤에서 한번쯤 제 자랑을 살짝 하고 싶어서요. 애틀란타에 산지 7년차, 꽉 채운 6년을 살며 남매셋 임신,출산,육아를 하고 있는 육아맘이에요. 한국에서 미국으로 올땐 그저 별 생각없이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심산으로 건너왔어요. 저는 mbti에서도 I여서 혼자서 쇼핑하고 커피마시고 밥먹고 혼자서 시간을 보내는걸 좋아하는 편이라 혼자서 무언가를 한다는것에 대한 거부감이 전혀 없었어요. 심지어 코로나 시기에는 아이들이랑 집에만 있었어도 크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을 정도였거든요. 오히려 남편이 집에 있는게 더 스트레스... ㅎㅎ 그랬던 제가 시간이 지날수록 이렇게 살 수는 없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특히 큰 아이가 클 수록 또래 아이들과 어울리고 싶어하기도 했고, 저도 그..

안녕하세요 비바비바두 입니다. 예전에 구 신사임당 채널에서 스마트스토어를 키우는 창업다마고치 하던 시절에는 블랙키위라는 키워드만 기가막히게 뽑아 주는 사이트를 알려줬었는데요. 그 이후로 제가 임신과 출산, 육아를 하면서 나중에 써봐야지 했더니 무료였던 서비스가 유료화가 되었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뭔가 돈을 내고 알차게 잘 뽑아 먹지를 못하는 편이랍니다. 그렇다면 제 나름의 공짜로 키워드를 긁어내는 방법을 찾아냈느냐? 뭐 나름 그렇습니다. 네이버에 보시면 돈 내고 보는 콘텐츠를 모아 놓은, 소위말해 잘 나가는 블로거나 인플루언서들이 유료로 콘텐츠를 올려 놓은 공간이 있습니다. 저는 이제 콘텐츠를 발행하기 시작한 글쓰기 쪼렙이기도 하고 키워드나 현재 트랜드가 뭔지도 잘 모르기도 하고 즉흥적으로 생각나는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