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비바비바두 입니다. 미국에 와서 처음으로 만든 크레딧 카드가 체이스 카드여서 저한테는 굉장히 애착이 가는 카드인데요. 더구나 그때는 주변분들의 "체이스 카드가 좋더라" 라는 카더라에 의존을 해서 무조건 포인트 잘 쌓이고 항공 마일리지로 전환이 잘 된다는 이야기에 카드 발급을 받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조금 더 현명 했더라면 돈과 관련해서는 남의 이야기를 듣고 "좋은게 좋은거겠지" 하는 식으로 접근하지 않고 공식 홈페이지도 방문하고 마일모아 사이트나 구글에서 조금 더 리서치를 해 본 후 "아 이래서 다들 좋다고 하는구나"하고 먼저 이해를 하고 발급을 받았을거 같습니다. 다행히 추천 받은 카드가 처음부터 체이스 리저브 카드여서 발급 첫 해부터 많은 수혜를 받기는 했지만 정작 다른 카드들의 포인트를..

미국 내 한인커뮤니티 어디서 찾나요? 오늘은 어떤 내용으로 정보를 제공하면 좋을까 참 많은 고민을 하다가 첫 문단을 작성했는데 그만 홀라당 날려 버리고 나니 멘탈 복구가 잘 아됩니다. 아직 초보 운영자라서 그런지 이런 일에 대한 대비가 잘 안되어 흐름이 끊기고 나니 뭔가 멍한 상태가 되어 버립니다. 미국에 가기로 마음먹고 가장 먼저 하게 되는 일은 정보수집이 아닐까 합니다. 정보 수집을 하기 위해서 흔히들 검색을 하는 플랫폼은 단연코 네이버와 다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네이버와 다음은 최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 플랫폼이다보니 정보도 많고 광고성 글도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내가 찾고자 하는 정보가 있어 검색을 하면 원하는 내용을 찾으려 했다가도 정작 광고성 글에 낚여 시간을 허비하거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