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패스는 뭐고 어떻게 사용하나 사실, 애틀란타는 투어라고 할 만한 곳이 없습니다. 굳이 꼽으라고 하면 월드 오브 코카콜라(World of CocaCola)와 CNN 센터, 조지아 아쿠아리움(Georgia Aquarium) 정도가 될 듯 합니다. 그러나 이 세 군데를 보자고 애틀란타에 여행을 오는 건 아닌거 같습니다. 애틀란타는 무역 중심지 답게 출장 온 김에 유명하다는 곳 한두군데 찍고 가는 그런 곳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갈 곳이 없는 동네 임에도 불구하고 딱 세군데를 꼽자면 조지아 아쿠아리움(Georgia Aquarium)과 월드 오브 코카콜라(Wolrd of Coca-Cola)는 반드시 가 볼 것을 추천 드리며 아이가 있으시다면 펀뱅크 뮤지엄(Fernbank Museum of Natu..
비바비바두의 일상이야기
2022. 7. 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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