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비바비바두 입니다. 이민을 오거나 타주에서 이사를 오거나 아니면 조지아 주 내에서 이사를 했던 간에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가장 먼저 찾아 보는게 소아과가 아닐까 싶어요. 특히 만 0세에서 만 7세 아동이 있는 경우에는 아이들이 잔병치레도 잦아서 미리미리 병원을 알아봐 두게되죠. 그리고 아이들 데이케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입학 서류 등에도 꼭 들어가야 하는 부분이어서 미리 알아 두셔야 합니다. 다행히 애틀란타는 한인타운이 잘 형성되어 있는 편이라 한국인 소아과가 네다섯 곳이나 있고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아이들을 데리고 갈 수 있는 소아과를 미리 알아두면 큰 걱정없이 병원 방문을 할 수 있어요. 요즘은 직접 방문을 하지 않고 영상이나 전화로도 진료가 가능 하기도 하고, 정말 의사소통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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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1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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