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비바비바두의 미국사는 이야기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비바비바두의 미국사는 이야기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173)
    • 비바비바두의 일상이야기 (34)
      • 미국 여행 (13)
      • 국내여행 (1)
    • 비바비바두의 교육이야기 (6)
    • 비바비바두의 금융이야기 (23)
      • 미국주식 (2)
    • 비바비바두의 유튜브 도전기 (10)
    • 비바비바두의 티스토리 도전기 (12)
  • 방명록

오늘뭐하지 (1)
[어디가지] 아이들과 갈 만한 퍼블릭 공원 추천(무료)

애틀란타 근교 아이들과 함께 갈 만한 공원 추천 끈적 끈적하고 후덥지근한 공기마저 기분 나쁜 장마철이 지나고 나면 정말 들이쉬는 숨 조차도 뜨거운 여름이 시작 됩니다. 애틀란타의 경우 특히나 더워서 애틀란타(Atlanta)를 하틀란타(HOTlanta)로 부를 정도 입니다.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면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바깥 활동을 하는건 마치 지옥불 아래 있는 듯한 느낌 마저 듭니다. 그렇다고 한창 에너지 넘치는 아이들을 집 안에서만 가둬 둘 수는 없고.. 나가자니 이 더위에 바깥 활동은 아이들도 어른들도 지치기만 하는 일입니다. 다행히 애틀란타 곳곳 공원 내 놀이터에는 물놀이 시설도 있어 (무료) 아이들은 물놀이를 할 수 있고 넘치는 에너지를 감당 하다 에너지가 고갈 된 엄마도 한숨 쉬어 갈 수..

비바비바두의 일상이야기/미국 여행 2022. 7. 11. 04:59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반응형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
Vivaviado 팝업
최저가 확인하기
오늘 하루 보지 않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