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비바비바두 입니다. 저는 실은 영어를 네이티브 스피커 처럼 할 줄도 모르고 억양이나 발음도 구립니다. 한국에서는 먹고 살아야 하니 외국계 회사를 다니며 생계형 영어를 썼고 영어를 까먹지 않기 위해서 부수입으로 영어 과외도 했었죠. 그러다 미국으로 건너왔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영어로 말 할 일이 별로 없어졌습니다. 일단 제가 사는 곳의 지역적 성향이 한인타운이 매우 잘 발달 되어 있기도 하고 제가 생활하는 영역이 매우 단조롭기 때문에 (거의 집, 유치원, 집, 도서관, 마트 정도?) 보통은 돈을 쓰러 나가는 경우 외에는 영어를 쓸 일이 없습니다. 캐나다에서 영주권을 취득해서 살다가 한국으로 역이민을 가게 된 한 유튜버가 그들의 심경을 브이로그로 담아 놓은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한국으로 역이민을 가는..

안녕하세요 비바비바두 입니다. 첫 영상을 올린지 3일차 인데 여전히 시청 횟수가 오르지 않고 있네요 하하하. 뭐 이제 첫 영상을 올렸고 아직 꾸준히 비슷한 주제의 영상을 제작해서 올린 것이 아니니 시간과 공을 더 들여 보겠습니다. 제가 현재 영상 편집을 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InVideo 라고 하는 프로그램 이었습니다. 텍스트만 넣어도 그 텍스트에 맞게 영상을 만들어 준다고 해서 기계치인 제게 딱 맞는 프로그램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유명 유튜버의 방송을 보고 덜컥 가입을 하고 워터마크가 안나와야 하니 비용을 들여서 결재도 했습니다. 오늘이 그 두번째 영상을 만드는 날 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사용할 수 있는 비디오 클립의 숫자를 넘어섰다고... 매달 15불 넘게 내는데 비디오 클립 10개로..

안녕하세요 비바비바두 입니다. 여러분은 유튜브를 어떻게 생각하나요? 유튜버가 되기 위한 시작을 했나요? 아니면 이미 영상제작을 해서 유튜버로서 활동을 하고 있나요? 저처럼 계획만 세우고 있는 분도 있겠죠? 처음 유튜브 플랫폼이 세상에 나왔을 땐, 그저 개인의 영상을 공유하는 공유플랫폼 이었습니다. 짧게나마 유튜브의 창업 스토리를 훑고 지나가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유튜브는 2005년 2월 전 페이팔 직원인 채드 헐리, 스티브 첸, 자위드 카림이 만들었습니다. 이 사이트는 원래 짧은 비디오를 공유하고 시청하는 플랫폼으로 만들어졌지만 곧 성숙한 비디오 호스팅 및 공유 플랫폼으로 진화했습니다. 유튜브의 성장은 다음과 같은 요인에 기인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생성 콘텐츠: 유튜브의 개방형 플랫폼은 사용자가 동영상..
블로그 ,카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틱톡 등 다양한 SNS에서 일회성이 아닌 계속적, 반복적으로 판매 및 중개행위를 하는 경우 사업자 등록을 하여야 합니다. - 사업자 등록은 사업을 시작한 날로부터 20일 이내에 국세청 홈택스를 이용하거나 세무서 민원봉사실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됩니다. 블로그 ,카페 등 SNS를 이용하여 물품 판매는 물론 알선, 중개 등을 통해 수익을 얻는 활동의 경우 업종코드는 '525104'로 등록 합니다. SNS 마켓을 이용한 통신판매업을 기존의 전자상거래 소매업 및 소매중개업과 구분하기 위해 업종코드 신설하였습니다. 코드 세분류 세세분류 적용범위 525104 통신 판매업 SNS 마켓 블로그, 카페 등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소셜네트워크서비스, SNS) 채널을 이용하여 물품판매, ..
유튜버, SNS 인플루언서, 블로거 원칙적로 1회성이 아니라 계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영상 및 콘텐츠를 생산하고 이에 따른 수익이 발생하는 경우, 인적 또는 물적시설 여부에 따라 과세사업자 또는 면세사업자로 사업자등록을 해야 합니다. 1인 미디어 창작자 - 인정고용 관계 또는 별도의 사업장 등 믈적시설을 갖추고 다양한 콘텐츠의 영상을 영상 플랫폼에 공급하면서 수익이 발생하는 경우, 과세사업자에 해당합니다. 이 경우, 업종코드 921505, 미디어 콘텐츠 창작업으로 사업자등록을 하는 것이 맞습니다. (예시) 시나리오 작성자나 영상 편집자를 고용한 경우 등 전문적인 촬영장비를 보유한 경우, 별도의 방송용 스튜디오를 갖춘 경우 등 인적 물적 설비를 갖춘것으로 보아 사업자 등록대상에 해당 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