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래도 아이가 있는 가정의 경우 미국에 올때 가장 많이 고려하게 되는 부분은 아이들의 학업 일거에요. 게다가 한국과는 아이들 나이에 따른 구분에 따른 명칭이 다르고 미국은 만나이로 아이들의 나이를 따지다 보니 더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요. 데이케어(Daycare), 프리스쿨(preschool), 프리케이(PreK), 킨더가튼(Kindergarten), 그리고 초등학교(Elementary) 이거든요. 한국에선 어린이집(얼집), 유치원으로 구분되는거에 비해 아주 세세하게 나뉘어져 있어서 굉장히 헷갈려요. 그런데 그건 한국에서 미국으로 온 이주민들에게만 해당 되는거 같진 않아요. 미국 엄마들도 헷갈리는지 구글에 비슷한 내용으로 검색을 많이 하거든요 ㅎㅎ 데이케어(Daycare)는 뭐에요? 데이케어는 낮(Day..
비바비바두의 교육이야기
2022. 8. 1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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