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비바비바두 입니다. 이래저래 계속 미루고 미루었던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시작만 하면 뭐 월 백만원은 쌉가능하고 월 천만원도 무리 없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걸 왜 안하냐며 한숨을 포옥- 쉬며 답답해 하던 주언규 피디님의 엄마같은 모습을 보고 엄마한테 등떠밀리 듯 시작을 했습니다. Chat GPT가 스크립트를 써 줄테니, 실은 저는 영상 편집만 하면 되는 거라 영상 편집도 해 주는 AI 플랫폼이 있어서 스크립트만 옮겨 넣고 AI가 만들어준 영상에 이미지만 좀 바꿔주고 음악이나 좀 바꿔주면 금방 뚝딱 만들겠다는 생각에 완전 신이 났었죠. 아니 근데... 제 컴퓨터가 느린건지.. 미국 인터넷이 느려서 그런건지.. 영상 만들어 달라고 프로그램 돌릴 때 마다 뭐.... 2-30분은 족히 멍 때리고 있어..

안녕하세요 비바비바두 입니다. 패시브인컴(Passive income)을 반드시 만들어야 겠다고 마음 먹은지 오래되었지만 평범한 사람 + 게으름 = 비바비바두 인지라 무언가를 마음먹고 시작하는데 까지 시간이 참 오래 걸립니다. 요즘은 게으른 사람을 완벽한 사람으로 포장하며 이야기를 하는 경향이 있던데 어느 부분에서는 완벽한 성향으로 인해 무언가를 시작하기 주저하고 망설이고 완성도를 높이고 실패율을 낮추기 위해 많은 생각을 하느라 시작을 못하는 경우....는 모두 핑계입니다.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는 다는 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다는 것, 그 말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스스로 위로하는 행위일 뿐 내게 남는 것은 없습니다. 전 첫째아이를 낳고 아이의 첫번째 생일이 지난 시점부터 부업을 찾아 헤맸..

안녕하세요 비바비바두 입니다. 요즘 틱톡이니 인스타그램이니 페이스북이니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SNS (Social network site)에서 유행처럼 번져나가는 쇼츠 (짧은 영상들)에 대해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대세에 따라 유튜브도 10-30초 짜리 짧은 영상을 올릴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수익과 연관이 되는 부분은 없었으나 노출빈도가 높아 광고나 내 채널로의 유입등이 용이하다는 장점, 요즘 사람들은 10초 이상의 영상도 길어서 잘 보지 못한다라는 시대적인 트렌드로 인하여 최근 2023년 2월 1일 유튜브에서도 쇼츠에 대한 정책 변화가 있었고 그에 따른 안내가 있었습니다. 유튜브 쇼트는 플랫폼에서 15초짜리 짧은 동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유튜브 쇼트의 화폐화 작업은 전통적인 유..

안녕하세요 비바비바두 입니다. 이틀사이에 마크 저커버그의 자사주 매입으로 인해 메타 주식이 폭등하는 현상이 발생 했습니다. 저는 페이스북 시절부터 주식을 들고 있었는데 뜬금포로 메타로 이름을 바꾸고 주식이 똥값이 되어 1년여 넘게 고통받고 있는 중입니다. 너무 마크 저커버그의 천재성만 믿었던 저를 탓해야겠지만.... 어찌된 일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는 성명서에서 "2023년 경영 테마는 효율성" 이라며 "강하고 날렵한 조직이 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고 밝혔습니다. 저커버그는 애널리스트들과의 대화에서 "성과가 없거나 더 이상 중요하지 않은 프로젝트를 줄이는데 더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메타가 예상한 올해 비용은 890역-950억 달러로 기존 전망치 940-..

안녕하세요 비바비바두 입니다. 여러분은 유튜브를 어떻게 생각하나요? 유튜버가 되기 위한 시작을 했나요? 아니면 이미 영상제작을 해서 유튜버로서 활동을 하고 있나요? 저처럼 계획만 세우고 있는 분도 있겠죠? 처음 유튜브 플랫폼이 세상에 나왔을 땐, 그저 개인의 영상을 공유하는 공유플랫폼 이었습니다. 짧게나마 유튜브의 창업 스토리를 훑고 지나가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유튜브는 2005년 2월 전 페이팔 직원인 채드 헐리, 스티브 첸, 자위드 카림이 만들었습니다. 이 사이트는 원래 짧은 비디오를 공유하고 시청하는 플랫폼으로 만들어졌지만 곧 성숙한 비디오 호스팅 및 공유 플랫폼으로 진화했습니다. 유튜브의 성장은 다음과 같은 요인에 기인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생성 콘텐츠: 유튜브의 개방형 플랫폼은 사용자가 동영상..

안녕하세요. 비바비바두 입니다. 챗GPT(Chat GPT)가 요즘 너무 핫하기도 하고 저도 이 천재적인 인공지능이 너무 궁금하기도 하고 또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을 조금 갖고 있는 주주로서,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오픈에이아이, Open AI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안 써 볼 수가 없어서 제가 직접 써 봤습니다. 우선 마이크로소프트를 견제하고 있는 구글은 구글 역시 챗GPT와 견주어 모자라지 않은, 어쩌면 더 대단한 인공지능을 갖고 있지만 인륜적인 문제 등 아직 해결되지 못한 문제들로 인하여 인공지능 기능을 선보이지 못하고 연구만 하고 있던 중이었는데 구글도 5월에 엄청난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도 하니, 새로운 프로그램이 소개 되기 전에 그 비교 대상이 될 챗GPT가 어떤 놈(?)인지 꼭 확인을 해 보고 싶어졌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