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비바비바두 입니다. 저는 실은 영어를 네이티브 스피커 처럼 할 줄도 모르고 억양이나 발음도 구립니다. 한국에서는 먹고 살아야 하니 외국계 회사를 다니며 생계형 영어를 썼고 영어를 까먹지 않기 위해서 부수입으로 영어 과외도 했었죠. 그러다 미국으로 건너왔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영어로 말 할 일이 별로 없어졌습니다. 일단 제가 사는 곳의 지역적 성향이 한인타운이 매우 잘 발달 되어 있기도 하고 제가 생활하는 영역이 매우 단조롭기 때문에 (거의 집, 유치원, 집, 도서관, 마트 정도?) 보통은 돈을 쓰러 나가는 경우 외에는 영어를 쓸 일이 없습니다. 캐나다에서 영주권을 취득해서 살다가 한국으로 역이민을 가게 된 한 유튜버가 그들의 심경을 브이로그로 담아 놓은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한국으로 역이민을 가는..

안녕하세요 비바비바두 입니다. 요즘 틱톡이니 인스타그램이니 페이스북이니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SNS (Social network site)에서 유행처럼 번져나가는 쇼츠 (짧은 영상들)에 대해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대세에 따라 유튜브도 10-30초 짜리 짧은 영상을 올릴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수익과 연관이 되는 부분은 없었으나 노출빈도가 높아 광고나 내 채널로의 유입등이 용이하다는 장점, 요즘 사람들은 10초 이상의 영상도 길어서 잘 보지 못한다라는 시대적인 트렌드로 인하여 최근 2023년 2월 1일 유튜브에서도 쇼츠에 대한 정책 변화가 있었고 그에 따른 안내가 있었습니다. 유튜브 쇼트는 플랫폼에서 15초짜리 짧은 동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유튜브 쇼트의 화폐화 작업은 전통적인 유..

안녕하세요 비바비바두 입니다. 여러분은 유튜브를 어떻게 생각하나요? 유튜버가 되기 위한 시작을 했나요? 아니면 이미 영상제작을 해서 유튜버로서 활동을 하고 있나요? 저처럼 계획만 세우고 있는 분도 있겠죠? 처음 유튜브 플랫폼이 세상에 나왔을 땐, 그저 개인의 영상을 공유하는 공유플랫폼 이었습니다. 짧게나마 유튜브의 창업 스토리를 훑고 지나가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유튜브는 2005년 2월 전 페이팔 직원인 채드 헐리, 스티브 첸, 자위드 카림이 만들었습니다. 이 사이트는 원래 짧은 비디오를 공유하고 시청하는 플랫폼으로 만들어졌지만 곧 성숙한 비디오 호스팅 및 공유 플랫폼으로 진화했습니다. 유튜브의 성장은 다음과 같은 요인에 기인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생성 콘텐츠: 유튜브의 개방형 플랫폼은 사용자가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