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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비바두의 미국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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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엄마 (1)
조지아 아틀란타 맘, 조아맘 바자회를 열어요

안녕하세요 비바비바두 입니다. 제 티스토리를 이리저리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결혼을 하면서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로 이주를 했고 아이도 셋이나 낳은 애기 엄마에요. 얼마 전, 봄 맞이 집안 청소를 하면서 팬트리와 옷장 정리를 하는데 뜯지도 않은 새 물건도 많고 몇번 쓰지도 않았는데 아이가 훌쩍 커 버린 물건과 옷도 꽤 많더라고요. 버리자니 아깝고 팔자니 몇푼 되지도 않을거 같은데 괜시리 여러사람 피곤하게 할거 같기도 하고.. 나는 안필요하지만 분명 필요한 사람이 있을거 같은데- 나만 이런 생각 하는건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했어요. 아마 집안 곳곳에 구석구석 탈탈 털어보면 집에 있었는지도 모를 물건들이 먼지를 뽀얗게 잘 입고 있을지도 몰라요 ㅎㅎ 그래서 저와 같은 마음을 가진 애틀란타에..

비바비바두의 일상이야기 2023. 3. 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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