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갈 만한 유료 수영장 안내 아이들이랑 집 앞 공원만 가도 좋기는 합니다. 물론 아이가 아직 어리다면요. 초등학생 이상이 되면 동네 공원 내 분수대에서 노는게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습니다. 워터 슬라이드라도 좀 갖춰져 있어야 아이가 좀 신이 날까요? 그.래.서. 준비 해 봤습니다. 돈은 조금 들더라도 우리 아이가 반나절 이상 신나게 시간을 보낼 수 있고 나도 하루를 잘 떼울 수(?) 아니, 잘 보낼 수 있는 그런 곳 말입니다. Cumming Aquatic Center 주소: 201 Aquatic Cir, Cumming GA30040 운영시간: 월수금 5:30AM - 8:00PM 화목 6:00AM - 8:00PM 요금: Collins Hill Park Aquatic Center 주소: 2200 Col..
애틀란타 근교 아이들과 함께 갈 만한 공원 추천 끈적 끈적하고 후덥지근한 공기마저 기분 나쁜 장마철이 지나고 나면 정말 들이쉬는 숨 조차도 뜨거운 여름이 시작 됩니다. 애틀란타의 경우 특히나 더워서 애틀란타(Atlanta)를 하틀란타(HOTlanta)로 부를 정도 입니다.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면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바깥 활동을 하는건 마치 지옥불 아래 있는 듯한 느낌 마저 듭니다. 그렇다고 한창 에너지 넘치는 아이들을 집 안에서만 가둬 둘 수는 없고.. 나가자니 이 더위에 바깥 활동은 아이들도 어른들도 지치기만 하는 일입니다. 다행히 애틀란타 곳곳 공원 내 놀이터에는 물놀이 시설도 있어 (무료) 아이들은 물놀이를 할 수 있고 넘치는 에너지를 감당 하다 에너지가 고갈 된 엄마도 한숨 쉬어 갈 수..
Kroger는 어떤 특징이 있는 마트 인가 Kroger(크로거)는 미국에서 월마트, 코스트코 다음으로 세 번째로 큰 유통 업체이며 할인점과 식료품 전문 슈퍼마켓 체인점을 구분하는 미국 기준으로는 최대의 슈퍼마켓 체인 할인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승호 회장님의 스시도시락 체인점이 Kroger(크로거)에 입점을 했었다는 내용을 회장님 저서인 [김밥 파는 CEO]에서 언급이 되었는데 이는 실로 엄청난 일인 겁니다. 외국 진출을 하지 않아서 해외에서의 인지도는 낮은 편 이지만 단일 브랜드인 1위의 Walmart(월마트)나 3위의 Target(타깃)과는 달리 산하 브랜드로 지역마다 다른 이름을 걸고 장사하기 때문에 미국 내 인지도도 떨어지는 편 입니다. 1883년 신시내티에서 버나드 크로거가 운영한 식료품점을 ..
2022년 현재 미국 부동산 현황은 미국의 집값은 버블이 언젠가 빠질 거라는 이야기가 실은 5년 전 부터 있었습니다. 제가 미국에 이민을 왔을 그 시점에도 조지아에서 도는 이야기가 그랬었죠. 그래서 저희는 집 사는 걸 서두르지 않았습니다. 첫 집을 구매하는데 멋모르고 분위기에 휩쓸려 구매하고 후회하고 싶지도 않았고 아무래도 투자 용도가 아니라 저희가 실 거주 할 목적으로 구매를 할 요량이었기에 신중에 더 신중을 기했던 듯 싶습니다. 2017년에도 부동산 가격은 꾸준히 조금씩 상승하는 추세였고, 실은 코로나 (COVID-19)팬데믹 으로 인해 집값이 고공 상승을 하는 현상을 보였습니다. 오히려 팬데믹으로 인해 주식도 반토막이 났고 경제도 멈춰서 집값이 떨어지면 반드시 줍는다! 하는 마음 이었는데... 미국..
시티패스는 뭐고 어떻게 사용하나 사실, 애틀란타는 투어라고 할 만한 곳이 없습니다. 굳이 꼽으라고 하면 월드 오브 코카콜라(World of CocaCola)와 CNN 센터, 조지아 아쿠아리움(Georgia Aquarium) 정도가 될 듯 합니다. 그러나 이 세 군데를 보자고 애틀란타에 여행을 오는 건 아닌거 같습니다. 애틀란타는 무역 중심지 답게 출장 온 김에 유명하다는 곳 한두군데 찍고 가는 그런 곳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갈 곳이 없는 동네 임에도 불구하고 딱 세군데를 꼽자면 조지아 아쿠아리움(Georgia Aquarium)과 월드 오브 코카콜라(Wolrd of Coca-Cola)는 반드시 가 볼 것을 추천 드리며 아이가 있으시다면 펀뱅크 뮤지엄(Fernbank Museum of Natu..
미국 이민을 준비 하면서 미국 이민을 준비 하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는 '자녀들의 학업' 때문 일 겁니다. 한국에서의 수업이나 커리큘럼이 나쁘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조금 더 나은 선택권과 환경을 주고 싶어 하는 분들이 미국 이민을 선호 하고 진행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어 학습으로 스트레스를 상대적으로 덜 받기 바라고 원어민 만큼은 아니더라도 자녀들이 원할하게 영어로 소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민을 준비합니다. 단편적인 예를 들자면 한국에서 공립학교는 고등과정까지 '무료'이지만 기타 사교육비는 한달에 최소 100만원은 우습게 들어가고 사교육에 부모는 허리가 휘고 아이들은 잠 잘 시간도 없이 공부에 매진하느라 그 누구도 행복하지 않습니다. MZ세대가 세상을 이끌고 있는 이 시대, 과연 책상 앞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