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비바비바두 입니다. 뭐든 한 번 시작하면 되게 열심히 하는 비바비바두 입니다. 저는 아무래도 남들보다 늦게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았으니 남들보다 몇배 더 노력을 해야겠죠? 물론 남들이 어떻든 그런건 상관하지 않고 나는 나의 길을 가면 됩니다. 그래도 저는 아무래도 이런 부분에서 스스로를 동기부여하며 더 앞으로 나아가라고 채찍질을 하는 스타일이다보니 늦은만큼 뒷심을 발휘해서 더 노력을 해 보려고 합니다. 저의 목표는 일단 하루에 10불만 벌어보자 입니다. 저는 저품질에 걸리고 싶지 않고 롱테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기때문에 아무래도 지금 반짝하는 소위말해 이슈성키워드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이 드넓은 우주같은 인터넷 안에서 저의 블로그 글이 언젠간 그 특정되지 않은 그 누군가가 읽어주기를..

안녕하세요 비바비바두 입니다. 내 블로그가 다른 곳에서도 많이 노출되게 하기 위해서는 가만히 기다리고 있어서는 안됩니다. 해시태그를 걸었으니 그걸로 유입이 될거라고 낚시대 드리워 놓고 기다리 듯 어느 한 놈만 걸려봐라 하면서 기다리면 백년이 걸릴지도 모릅니다. 보통은 티스토리를 만들면서 네이버에서도 검색이 되도록 검색등록을 합니다. 마찬가지로 줌(zum)이라는 네이버와 다음과 같은 검색 사이트에 검색등록을 해 두면 나의 티스토리 블로그가 더 잘 노출이 되겠지요. 화상미팅 어플과 햇갈리시면 안됩니다. 줌(zoom)과 같은 발음이어서 저는 당최 왜 그 화상미팅 어플이 언급이 되는지 이해를 하지 못했었다고 합니다.. 다행히 블로그를 줌 사이트에 등록하는 방법은 네이버나 구글보다 훨씬 간편하고 쉽습니다. 그대로..

안녕하세요 비바비바두 입니다. 저 이제 티스토리 블로그에 광고 달리잖아요. 엄청 신나했단 말이죠. 여전히 수익성은 낮아요 ㅎㅎ 그런데 그럴 수 밖에 없단 생각이 듭니다. 아직 일일 평균 방문자 수가 6-70명 선 이니까요. 그래도 틈틈히 광고 잘 돌아가고 있나 확인하러 제 블로그를 제가 방문 할때면 기분이 좋아요. 그런데... 광고 뜨자마자 문제가 하나 생겼습니다. 수익 손실 위험 - 수익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사이트에서 발견된 ads.txt 파일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수익에 부정적인 영향이 미치지 않도록 하려면 ads.txt 파일을 다운로드.... 워딩이 너무 무섭게 되어 있다는 거죠. 수익 내려고 광고 승인 얻어서 겨우겨우 광고 뜨나 했는데 수익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니요! ads.txt..

안녕하세요 비바비바두 입니다. 이제 구글 애드센스 승인도 받았고 당분간은 광고가 제 티스토리에 잘 붙어있나 확인을 하기 위해서라도 아주 자주 들락날락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거와 별개로 이제 승인을 받았으니 수익을 보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승인을 받고 광고가 첫 개시가 된 그날 저의 수익은 19센트 였습니다. 그게 뭐라고 괜히 마음이 뭉클하더군요.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최고의 벌이는 역시 돈을 안쓰고 아끼는 것이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루에 커피 한잔만 밖에서 안 사먹어도 내가 돈을 버는 거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그동안 돈 번다고 짝궁이 참 고생이 많았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19센트에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용어 알기 매번 승..

안녕하세요 비바비바두 입니다. 2022년 7월부터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 위해서 수차례 승인 요청을 했지만 승인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셋째 아이의 출산을 핑계로 잠시 티스토리를 내려놓았죠. 승인도 못받았고 언제 승인 받을지도 모르는데 하기 싫어지더라구요. 방문자도 하루에 많아야 10명? 승인이 난다고 한들 이게 무슨 광고 수익이 나겠냐 싶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제 티스토리를 확인했더니 누적 방문자수가 5천명이 되었더군요. 하루에 10명씩 찔끔찔끔 방문을 하나 마나 했는데 포스팅도 몇개 되지 않는데 누적 방문자가 그렇게 늘었다는게 신기했습니다. 그래서 그 때부터 다시 포스팅을 하기로 마음 먹고 이젠 사람들이 관심이 갖을 만한 주제의 글을 쓰자. 그래서 돈과 관련된 글을 쓰겠다 마음을 먹고 티스토..

안녕하세요 비바비바두 입니다. 연애 시절 손에 물안묻히고 고생 안시키고 행복하게 해 주겠다는 구남친의 말에 홀라당 넘어가서 결혼해서 아이 셋 아줌마가 되어 뒤늦게 현실을 깨닫고 블로그에 글을 써 봅니다. 구남친을 만나기 전에 저는... 열심히 살았던거 같아요. 그.. 82년생 김지영이 바로 접니다. 제 이름이 김지영이 라는게 아니고.. 82년생도 아니지만 그 책에서 언급하는 그 흔하고 흔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한국 여자요. 어려서는 집에서 공부하라는 대로 아무 목적도 목표도 없이 공부만 했었고, 그렇게 고등학교 대학교를 졸업하고 남들 다 하는 대로 안정적인 회사에 취업하기 위해 노력하고, 그렇게 가까스로 취업에 성공해서는 정말.... 한동안 내가 왜 이렇게 살고 있지? 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고등학..